
이날 방송에서 탐정 표창원은 하니에게 “최종학력이 어떻게 되냐”고 추궁했다. 실은 역할 속에서 하니는 미 옥수수포드대학 출신으로 학벌을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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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니는 “회사에서 너는 너무 고급스럽게 생겼다고 원하지도 않은 이미지를 만들었다”며 “저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유”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얼마나 순진하고 순박했는디”라며 어설픈 전라도 사투리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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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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