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딘딘은 자신의 무대인 ‘프레시 보이(Fresh boy)’를 강력 추천했다. 이현도는 “유일하게 매드 클라운을 꺾은 무대다”라며 딘딘의 무대를 칭찬했다. 더블K, 도끼, 테이크원(Take one)이 콜라보를 이뤘던 ‘비스듬히 걸쳐’와 바스코의 ‘187’도 순위권에 올랐다. 이어 딘딘은 스윙스의 ‘교실이데아’를 추천했다. 딘딘은 “이 무대를 보며 스윙스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Mnet ‘쇼미더머니’ 코멘터리 3탄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