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된 사진에는 웹드라마 ‘고결한 그대’의 대본과, 대본을 들고 있는 재경이 담겼다. 재경은 얼굴을 반 쯤 가린 채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남녀 주인공이 만화로 그려진 대본에 ‘본격 밀당 로맨스의 결정체’라고 적혀 드라마에 대한 내용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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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레인보우 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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