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데뷔 1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마마무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ck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음오아예’와 수록곡 ‘프레이킹 슈즈(Freekin Shoes)’의 무대를 선보였다.
마마무는 지난해 6월 18일 데뷔해 이날 활동 1주년을 맞았다. 솔라는 지난 1년 간 활동에 대해 “50점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평했다. 그는 “1년 동안 우리가 많다면 많은 활동을 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해야 할 노래나 무대 등 할 일이 많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채워가고 싶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음오아예’는 국내 최고 히트송 제조기 김도훈 각곡가가 작업한 곡으로 작사에는 마마무 멤버들도 직접 참여했다. 마마무는 이 곡을 통해 전작에서 보여줬던 레트로 풍 음악에서 벗어난 한층 어려진 알앤비 댄스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마무는 19일 정오 타이틀곡 ‘음오아예’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 전곡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마마무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ck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음오아예’와 수록곡 ‘프레이킹 슈즈(Freekin Shoes)’의 무대를 선보였다.
마마무는 지난해 6월 18일 데뷔해 이날 활동 1주년을 맞았다. 솔라는 지난 1년 간 활동에 대해 “50점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평했다. 그는 “1년 동안 우리가 많다면 많은 활동을 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해야 할 노래나 무대 등 할 일이 많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채워가고 싶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음오아예’는 국내 최고 히트송 제조기 김도훈 각곡가가 작업한 곡으로 작사에는 마마무 멤버들도 직접 참여했다. 마마무는 이 곡을 통해 전작에서 보여줬던 레트로 풍 음악에서 벗어난 한층 어려진 알앤비 댄스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마무는 19일 정오 타이틀곡 ‘음오아예’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 전곡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