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는 지난해 6월 18일 데뷔해 이날 활동 1주년을 맞았다. 솔라는 지난 1년 간 활동에 대해 “50점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평했다. 그는 “1년 동안 우리가 많다면 많은 활동을 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해야 할 노래나 무대 등 할 일이 많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채워가고 싶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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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는 19일 정오 타이틀곡 ‘음오아예’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 전곡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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