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은 어릴 적 바퀴벌레가 입에 들어간 경험으로 인해 벌레 트라우마가 생겼다. 여름을 맞아 단독주택에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바퀴벌레들로 잠 못 이루던 강남은 직접 셀프 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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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강남은 비장한 표정으로 집 곳곳에 연막탄을 피웠다. 3시간 뒤 떨리는 마음을 안고 집안으로 들어섰다.
강남의 바퀴벌레 소탕작전은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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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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