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우는 이러한 예령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집안 어른들 앞에서 황금복(신다은)과의 결혼을 발표 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예령은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액자를 집어 던지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사랑과 우정 모두를 잃을 위기에 처한 그녀가 펼친 독기 서린 열연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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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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