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지혜는 “커피소년이 음악을 진짜 잘하는 분이라는 걸 알았다. 너무 음악이 하고 싶은데 음악적으로 탄탄한 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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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지해는 “그때 제가 ‘저는 커피소년 이외에 다른 분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강력한 러브콜을 보낸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이지혜는 “만나보니 소년이던가?”라는 컬투의 질문에 “중년이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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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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