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껴’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진정한 기쁨과 자유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과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담아 노래한 곡이다. 현재 음악프로듀서이자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범키의 아내 강다혜씨가 프로듀싱부터 작곡, 편곡까지 공동으로 참여하여 특별한 시너지를 이뤄냈다.
ADVERTISEMENT
범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범키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음악팬들에게 각인시켜 줄 아주 중요한 곡이 될 것이다. 범키도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이번 곡을 완성했다. 오랜 공백에도 불구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이번 신곡 발표 이후 다시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범키는 새 싱글 발매와 더불어 오는 7월 11일 홍대 무브홀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 ‘범키 앤 프렌즈’를 개최하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사진. 브랜뉴뮤직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