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크라임씬2′ 하니가 장진과의 나이차에 경악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2’에서는 PD 살인사건의 진범을 가리기 위한 탐정과 용의자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니와 장진은 함께 현장 조사에 나섰다. 장진의 방을 탐색하던 하니는 피해자 윤현준 PD와 장진이 대학시절 동아리 선후배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랐다.
이어 하니는 팜플렛에서 장진의 학번을 발견하고 “92학번이세요?”라고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장진은 당황했고, 하니는 “나 92년생인데”라고 밝히며 놀랐다. 이에 장진은 “나 90학번인데”라고 사실을 밝히며 하니를 경악시켰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제공.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2’에서는 PD 살인사건의 진범을 가리기 위한 탐정과 용의자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니와 장진은 함께 현장 조사에 나섰다. 장진의 방을 탐색하던 하니는 피해자 윤현준 PD와 장진이 대학시절 동아리 선후배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랐다.
이어 하니는 팜플렛에서 장진의 학번을 발견하고 “92학번이세요?”라고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장진은 당황했고, 하니는 “나 92년생인데”라고 밝히며 놀랐다. 이에 장진은 “나 90학번인데”라고 사실을 밝히며 하니를 경악시켰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제공.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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