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캠핑의 추억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준비한 하니는 한껏 들뜬 모습으로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추억을 담기 바빴고, 이에 맞춰 4 MC는 여러 가지 콘셉트와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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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철은 하니에게 애교를 주문했다. 이에 하니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댄스를 멈추고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나 꿈꿨어.귀신 꿈꿨어)”라며 거침없는 애교를 부려 캠핑장 안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녹였다.
하니는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2’에서는 방송인 홍진호와 커플 연기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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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어 스타일 포 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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