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연말 미국 래퍼 YG, 다수 미국기획사와의 미팅으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던 용감한형제가 본격적인 미국 진출 초읽기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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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고인이 된 힙합계의 레전드 투팍(Tupac)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투팍과 크루에서 함께 활동한 머니-비(Money-B)가 용감한형제와 함께 라디오에 출연했다.
용감한형제의 미국 진출은 지난해 12월 래퍼 YG와 현지에서 앨범을 작업중이란 소식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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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프로듀서인 용감한형제가 미국 시장에서도 프로듀서로 성공을 거둘지 이목이 집중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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