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대사로 발탁된 김영철은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톡톡 튀는 입담과 재치는 물론 성대모사와 하춘화 윤복희 김희애 등 특유의 표정연기를 따라 하며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MBC ‘무한도전’과 ‘일밤-진짜 사나이 2’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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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현장이 담긴 스틸과 더불어 공개된 인사 영상 역시 짧지만 강렬한 웃음을 선사한다. 영상 속 김영철은 “올 여름 방학,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인거 아니여~ 음, No.2 아니여 섭섭하게, No.1 애니메이션 ‘숀더쉽’ 인거 아니여~ 그야말로 꿀쨈중에도 잉~ 핵꿀쨈이라고 하는겨! 그러면 보면 되는 거 아니여~ 아놔!”라며 이영자 성대모사로 ‘숀더쉽’을 추천했다.
‘숀더쉽’은 7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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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드림웨스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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