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김 전 앵커에게 영입 제안을 했고, 최근 다시 접촉해 영입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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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앵커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등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기자로 전직했다. 지난 3월, 18년만에 MBC에서 퇴사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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