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크라임씬2’에서는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이를 지켜본 장진은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장동민은 표창원을 향해 대뜸 “잡아가십시오, 기분이 나쁘셨다면 잡아가십시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표창원이 “괜찮습니다”라고 하자, 장동민은 오히려 장진에게 큰소리 치며 “괜찮으시다 하지 않습니까!”라며 응수했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크라임씬2′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