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요리에 문외한인 두 사람이 레시피만 가지고 연포탕을 완성시킨다는건 쉽지 않은 일. 결국 장서희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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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서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Y대 나온 남자를 좋아하신다. 윤건씨가 Y대 출신이라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신혼생활에 푹 빠져든 만혼부부 장서희, 윤건의 모습은 18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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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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