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코어는 유닛 에이코어 블랙의 ‘하우 위 두(HOW WE DO)’를 시작으로 페이데이(Payday), 얼웨이즈(Always) 무대를 꾸몄다. 또한 엘리샤 키스의 ’티얼스 얼웨이즈 윈(Tears Always Win)’을 부르며 미얀마 현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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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0여분동안 진행된 공연에 약 5,000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며 한국어로 케이팝을 따라 부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본 공연에는 에이코어 외에도 방탄소년단, 에일리, 헤일로, 엔소닉이 참여했다. 에이코어는 유닛 에이코어 블랙을 결성해 디지털 싱글 ‘하우 위 두(HOW WE DO)’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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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리퍼블릭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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