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중국음악TOP10’은 중국 CCTV 방송국 에서 주최하고 범 아시아 지역 각 매체들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음악 랭킹 프로그램이다. 중국서는 가장 권위적인 음악 랭킹차트중 하나로, 동 시대의 음악적 흐름을 이끌어 가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3일 유니크는 첫 미니앨범 ‘이오이오’ 발매를 기념하여 북경에서 첫 사인회를 가졌다. 사인회 현장은 수 많은 인파가 몰려 길이 마비될 정도로 대성황을 이루었고, 팬들은 ‘이오이오’를 모두 함께 부르며 유니크를 기다리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앞서 태국 쇼케이스를 성료한 유니크는 북경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상해, 대련, 수저우, 광저우에서 사인회를 앞두고 있어 ‘하늘을 나는 아이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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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는 첫 번째 미니앨범 ‘이오이오’로 전 아시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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