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장수원은 앙케이트 코너에서 비밀병기 10인의 사진을 보고 독설을 내뱉는 등 긴장한 ‘로봇 진행’과는 반대로 아이돌 대 선배 다운 날카로운 지적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어리바리했던 장수원과는 다른 의외의 독설 진행에 같이 진행하고 있는 MC인 데프콘과 붐도 놀라워했다는 후문. 장수원의 예능 MC 도전기는 ‘비밀병기 그녀’를 보는 또 다른 재미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에브리원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