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신인 배우 지하윤이 KBS2 ‘후아유-학교 2015’의 종방 소감을 전했다.
18일 지하윤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후아유-학교2015’에서 새침데기 모범생 하윤 역으로 열연한 지하윤의 종영 소감과 함께 종방연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하윤은 “첫 작품인 만큼 의미 있고, 배울 점도 많았다.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노력을 할 테니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하윤은 세강고등학교 ‘후아유’ 상장과 전 출연진의 싸인,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지하윤은 사슴 같은 눈망울로 미소를 띠고 있지만 ‘후아유-학교 2015’와의 이별이 아쉬운지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얼굴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지하윤은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16일 종영한 ‘후아유-학교2015’에서 연기자로 데뷔, 향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위드메이
18일 지하윤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후아유-학교2015’에서 새침데기 모범생 하윤 역으로 열연한 지하윤의 종영 소감과 함께 종방연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하윤은 “첫 작품인 만큼 의미 있고, 배울 점도 많았다.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노력을 할 테니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하윤은 세강고등학교 ‘후아유’ 상장과 전 출연진의 싸인,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지하윤은 사슴 같은 눈망울로 미소를 띠고 있지만 ‘후아유-학교 2015’와의 이별이 아쉬운지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얼굴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지하윤은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16일 종영한 ‘후아유-학교2015’에서 연기자로 데뷔, 향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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