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진은 현장 수사를 통해 모은 증거와 다른 용의자들의 심증으로 최종 범인 후보에 오른 상태였다. 탐정 표창원이 투표 직전 장진의 방에서 살해 흉기인 시계바늘을 발견하면서 사건의 진범은 장진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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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공간이 공개되면서 다음주 PD 살인 사건의 진범 찾기가 다시 시작될 것임을 예고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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