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크라임씬2’에서 장진이 최종 범인 후보로 지목됐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2’에서는 PD 살인사건의 진범을 가리기 위한 탐정과 용의자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전파를 탔다.
탐정 표창원과 용의자들은 결정적 증거인 살해 흉기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었다. 결국 이들은 1, 2차 현장 검증에서 얻은 증거와 심증만으로 최종 범인 후보 투표에 임했다.
최종 범인 후보 투표에서 장동민과 박지윤은 0표, 하니는 1표를 획득했다. 홍진호와 장진은 각각 2표와 4표를 획득해 장진이 최종 범인 후보로 지목됐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2’에서는 PD 살인사건의 진범을 가리기 위한 탐정과 용의자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전파를 탔다.
탐정 표창원과 용의자들은 결정적 증거인 살해 흉기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었다. 결국 이들은 1, 2차 현장 검증에서 얻은 증거와 심증만으로 최종 범인 후보 투표에 임했다.
최종 범인 후보 투표에서 장동민과 박지윤은 0표, 하니는 1표를 획득했다. 홍진호와 장진은 각각 2표와 4표를 획득해 장진이 최종 범인 후보로 지목됐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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