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5
크5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크라임씬2′ 박지윤이 예리한 관찰력으로 살해 방법을 추리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2’에서는 PD 살인사건의 진범을 가리기 위한 탐정과 용의자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전파를 탔다.

박지윤은 모두가 PD의 목에 있는 상처를 결정적인 사망 원인이라고 추측할 때,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커피잔에 주목했다. 박지윤은 “목에 상처가 있지만 몸싸움 흔적이 없다”며 커피에 독극물을 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