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심현섭은 “결혼할 여자를 위해 트렁크에 명품가방을 가지고 있냐”는 말에 “예전에 한예슬 씨가 주최하는 바자회 사회를 봐줬다. 페이를 받기도 그래서 한 ‘아까 경매에 나온 가방달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엄청 비싼 명품 가방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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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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