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초초초 A형이다”라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나는 결혼을 못할꺼야’라고 생각했다”고 물었다. 이에 장원영은 쑥스러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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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몇 년 전에 결혼 직전까지 간 친구가 있었지만 결국 경제적 원인 때문에 헤어졌다. 조금 기다려 달라 했지만 그 친구는 선을 봐서 결혼했다”고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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