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크라임씬2' 표창원 "하니 씨, 주눅들어 있다" 추리 입력 2015.06.17 23:19 수정 2015.06.17 23: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크2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표창원이 ‘크라임씬2’에서 놀라운 추리력을 발휘했다.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2’에서는 PD 살인사건의 진범을 가리기 위한 탐정과 용의자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전파를 탔다.표창원은 용의자들이 살해당한 PD의 관계를 설명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하니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표창원은 “다른 사람들은 다 당당한데 하니만 어딘가 주눅든 느낌이다”라고 말해 예리한 추리력을 보여줬다.은지영 인턴기자 Jolie@사진제공.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비비, 감각적인 스타일+치명적 미모...시선 강탈 [TV10] 이준호, '5살 연하' 김민하와 ♥핑크빛 터졌다…'태풍상사' 올 하반기 방송 [공식] '44세' 손호영, 美 출신인데 영어 까먹었다…하품에 졸음까지, 공부는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