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정주는 엄마가 자신을 찾아온 이유를 알고는 공항으로 향했다. 엄마는 자신은 찾아온 정주를 보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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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주 엄마는 정주가 자신을 찾아온 사실을 문자로 알렸다. 이에 건우는 “울겠네”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건우는 자신을 찾아온 목지원(서이안)을 향해 “너랑 서울갈 기분 아니야 정주 찾아야돼”라며 “정리가 안돼 난 그냥 계속 걔랑 같이 있고 싶어 근런데 달라졌어. 처음엔 이 가게만 줬는데 이제 내 마음까지 줬나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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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MBC ‘맨도롱 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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