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건우는 전화 통화하며 걸어가는 정주의 엄마라고 주장하는 여자를 봤다. 이 여자는 전화 통화를 하며 “곧 준비 되니까요”라고 말했다. 통화를 마친 여자는 여관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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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주가 산 집의 시세를 알아보러 갔고 예전 제주도 여행 때 운전해 준부동산 공정배(이한휘)를 알아봤다. 그리고 건우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맨도롱 또?’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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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맨도롱 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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