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가면' 수애, 아버지 빚 갚기 위해 고군분투 입력 2015.06.17 22:22 수정 2015.06.17 22: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면4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수애가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했다.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가면’에서는 석훈(연정훈)으로부터 돈을 받은 지숙(수애)이 아버지의 빚을 갚아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수애는 은행에서 아버지 계좌로 돈을 보내려고 했지만 이미 폐쇄된 계좌라는 답을 받았다. 동생 지혁(이호원)의 계좌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에 수애는 심부름센터를 이용해 빚을 갚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심사장(김병옥)에게 의심만 사게 돼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을 모았다.은지영 인턴기자 Jolie@사진제공. SBS ‘가면’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비비, 감각적인 스타일+치명적 미모...시선 강탈 [TV10] 이준호, '5살 연하' 김민하와 ♥핑크빛 터졌다…'태풍상사' 올 하반기 방송 [공식] '44세' 손호영, 美 출신인데 영어 까먹었다…하품에 졸음까지, 공부는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