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애는 은행에서 아버지 계좌로 돈을 보내려고 했지만 이미 폐쇄된 계좌라는 답을 받았다. 동생 지혁(이호원)의 계좌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에 수애는 심부름센터를 이용해 빚을 갚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심사장(김병옥)에게 의심만 사게 돼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을 모았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SBS ‘가면’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