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는 ‘더 지니어스’ 참가자 13명의 인터뷰가 담겨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13명의 참가자는 인터뷰를 통해 ‘더 지니어스’에 임하는 태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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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과 이준석은 “우리는 배신만 안 당하면 된다”고 말하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오현민과 최정문 역시 “젊음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우승을 목표로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 홍진호, 장동민은 전 시즌 우승자답게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우승자들끼리 단합을 할 생각은 없다”며 선을 그었지만 홍진호는 “저는 단합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해 장동민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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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tvN ‘더 지니어스’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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