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KBS 복도를 배경으로 김종국과 차태현이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1976년생으로 용띠 클럽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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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김종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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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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