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과 특수범죄수사팀 장나라, 이천희, 민성욱, 김재영, 손승원의 진한 눈빛이 담긴 첫 번째 포스터에서 이들은 각자 정면 혹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눈앞에 있는 사건 현장을 관찰하는 듯 리얼한 분위기와 ‘치열하고 유쾌하고 뜨겁게’라는 포스터 속 문구는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치고, 몸도 동시에 활용할 줄 아는 특수범죄수사팀의 수사를 연상케한다.
ADVERTISEMENT
치열하고, 유쾌한 수사가 펼쳐질 ‘너를 기억해’는 시청자들에게 미드보다 재밌는 수사로맨스물을 선보이겠다는 굳은 각오로 배우들은 물론이고, 극본부터 연출까지 엄청난 심혈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사 CJ E&M 측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할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서인국과 장나라가 출연하는 ‘너를 기억해’는 오는 22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사진. CJ E&M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