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SBS ‘썸남썸녀’가 새로운 포맷을 시도하면서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썸남썸녀’는 시청률 3.0%(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전주 시청률 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인영, 이수경의 이상형 찾기 ‘썸녀 드림팅’과 김정난, 선우선, 김지훈의 건강 검진을 위한 병원 방문기가 다뤄졌다. 또한 썸남썸녀 전체가 처음 한자리에 모여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모여 VCR를 보고 서로 조언해주며, 사랑에 대한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이상형인 이정재와 깜짝 통화하는 모습부터 심형탁이 유연석으로 사칭해 서인영을 속이는 깜짝 몰래카메라까지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난, 선우선, 김지훈은 건강 검진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이들의 신체 나이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건강한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이 이어졌다.
SBS 예능 ‘썸남썸녀’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세 팀이 아닌 썸남썸녀 전체가 모여 함께 VCR를 보며, 서로 조언을 해주며 보다 깊이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을 나누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새로운 포맷을 시도한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새로운 포맷으로 더욱 풍성해진 이들의 진정한 사랑찾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썸남썸녀’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SBS ‘썸남썸녀’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썸남썸녀’는 시청률 3.0%(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전주 시청률 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인영, 이수경의 이상형 찾기 ‘썸녀 드림팅’과 김정난, 선우선, 김지훈의 건강 검진을 위한 병원 방문기가 다뤄졌다. 또한 썸남썸녀 전체가 처음 한자리에 모여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모여 VCR를 보고 서로 조언해주며, 사랑에 대한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이상형인 이정재와 깜짝 통화하는 모습부터 심형탁이 유연석으로 사칭해 서인영을 속이는 깜짝 몰래카메라까지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난, 선우선, 김지훈은 건강 검진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이들의 신체 나이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건강한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이 이어졌다.
SBS 예능 ‘썸남썸녀’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세 팀이 아닌 썸남썸녀 전체가 모여 함께 VCR를 보며, 서로 조언을 해주며 보다 깊이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을 나누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새로운 포맷을 시도한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새로운 포맷으로 더욱 풍성해진 이들의 진정한 사랑찾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썸남썸녀’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SBS ‘썸남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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