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서인영, 이수경의 이상형 찾기 ‘썸녀 드림팅’과 김정난, 선우선, 김지훈의 건강 검진을 위한 병원 방문기가 다뤄졌다. 또한 썸남썸녀 전체가 처음 한자리에 모여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모여 VCR를 보고 서로 조언해주며, 사랑에 대한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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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난, 선우선, 김지훈은 건강 검진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이들의 신체 나이가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건강한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이 이어졌다.
SBS 예능 ‘썸남썸녀’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세 팀이 아닌 썸남썸녀 전체가 모여 함께 VCR를 보며, 서로 조언을 해주며 보다 깊이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을 나누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새로운 포맷을 시도한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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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SBS ‘썸남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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