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는 “김제동이 ‘힐링캠프’ 4주년 특집으로 서울시 ‘속마음 버스’에 올라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며 “버스에 탑승하는 시민들은 미리 사연을 보낸 신청자들로, 김제동은 이들과 솔직하게 토크를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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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의 공동 MC 이경규와 성유리도 각각 별도로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힐링캠프’ 4주년 특집은 오는 7월 6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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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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