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영 관계자는 “보통 신곡을 노래방 기계에 등록하는데 유명가수도 3일 정도 시간이 소요되고 길게는 1개월 후에 등록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팬들의 엄청난 성원으로 소속사에 별도로 요청해 미리 음원을 받아 발매 당일 신곡으로 등록했다”며 “이런 경우는 매우 이례적으로 전무후무한 사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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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통령’으로 중·장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박강성은 지난 15일 7년만의 디지털 싱글 ‘목숨을 건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보아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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