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은 밍스가 지난 6일 일본 사이타마 오미야 소닉시티에서 열린 ‘엠블랙 앤 달샤벳 수퍼 라이브 오미야’에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데뷔 첫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 때로 멤버들이 직접 셀카봉을 들고 촬영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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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명의 멤버들이 호흡을 맞춰 컷을 넘기는 순간을 신인 걸그룹답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데뷔한 밍스는 9개월 만인 7월 첫째 주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선언, 여름 걸그룹 대전에 신인 그룹으로 유일하게 출사표를 던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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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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