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00'이인철](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6/2015061708484447836-540x583.jpg)
이날 이인철 변호사는 사법고시 합격 비결에 대해 “2002년부터 5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사회생활과 문화생활이 완전히 차단된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인철 변호사는 “하루에 24시간 공부를 했다. 밥을 먹으면서도 책을 보고 강의 테이프를 들으면서 화장실에 갔다. 잠을 자면서도 강의 테이프를 틀어 놨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1 대 100′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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