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을 마친 후, 학생들은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했다. 개표 시작후 박정현과 강남에게 표가 몰리자 김정훈은 “실명 투표로 다시 하자”고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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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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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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