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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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박정현이 발표 요정으로 거듭났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7명의 전학생들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국제토론을 진행했다.

박정현이 속한 팀은 짧은 시간동안 사례를 심도있게 분석했다. 발표를 맡은 박정현은 팀의 아이디어를 차분히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현의 발표가 끝난 후 손호준은 “내가 발표해야 하는데 큰일났다”며 걱정을 표했다. 김정훈 역시 “우리팀이 졌다”며 박정현 팀의 발표를 칭찬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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