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힐링캠프’에서 이연복이 처음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셰프 특집에는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이연복과 최현석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 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어린 시절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학교에 가면 서서 수업을 들었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걸 버티지 못해 부모님께 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말하며 식당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연복은 학교를 그만 두고 아버지의 친구가 하는 식당에서 배달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배달 일을 하던 초등학교 6학년 당시 월급 3,000원을 받고 일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셰프 특집에는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이연복과 최현석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 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어린 시절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학교에 가면 서서 수업을 들었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걸 버티지 못해 부모님께 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말하며 식당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연복은 학교를 그만 두고 아버지의 친구가 하는 식당에서 배달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배달 일을 하던 초등학교 6학년 당시 월급 3,000원을 받고 일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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