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신분을 숨겨라’ 공식 페이스북은 “완벽한 위장은 언제나 깨지기 마련이지. 빈틈이 있어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위장해 지하철에 앉아 있는 배우 이원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완벽한 위장처럼 보이지만 계속 누군가를 관찰하고 있는 듯한 모습에서 수상함이 느껴진다.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도심 액션 스릴러 ‘신분을 숨겨라’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 공식 페이스북
15일 오후 ‘신분을 숨겨라’ 공식 페이스북은 “완벽한 위장은 언제나 깨지기 마련이지. 빈틈이 있어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위장해 지하철에 앉아 있는 배우 이원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완벽한 위장처럼 보이지만 계속 누군가를 관찰하고 있는 듯한 모습에서 수상함이 느껴진다.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도심 액션 스릴러 ‘신분을 숨겨라’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 공식 페이스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