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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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가수 세븐이 뮤지컬 ‘엘리자벳’ 첫 공연 소감을 밝혔다.

세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엘리자벳’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첫 공연에 힘날 수 있게 멀리서 응원해 준 팬 여러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세븐이 팬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세븐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맡았다. ‘엘리자벳’은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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