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해군 해난구조다 SSU 교육훈련대 교무과장 이기평에 슬리피에게 준 메시지로 “교관들이 하나같이 걱정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당신이 승리잡니다. 최고!”라는 글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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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슬리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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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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