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두 번째 미션으로 물폭탄 토크 빙고 게임을 펼쳤다. 받고 난 후 실망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빙고를 했다. 별은 실망한 선물로 ‘편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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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하하는 속정은 깊은데 표현이 서툰 사람”이라며 “편지에도 생일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적은 뒤에 욕을 적었다. 예비신부한테!”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멤버들은 수줍어서 그럴 수도 있다며 다음에 크게 다시 읽어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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