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10 년 후의 편지에 “주혁이 형. 환갑이 얼마안 남았네요. 아직도 결혼 안 하시면 어떡해요. 혼자 사시니까 외로우시죠? 제가 가끔 놀러 갈게요”라고 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태현아. 막내가 태어난 걸 축하한다. 다섯 째를 낳다니”라며 미래를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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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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