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껑열린압력밥솥은 허스키한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파송송 계란탁은 시원시원한 보이스톤으로 기교를 맛깔나게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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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은 파송송 계란탁을 두고 “굉장히 시원한 보이스톤을 갖고 있고, 김범수와 굉장히 비슷하다. 김범수를 파거나 비슷한 시기의 가수인 것 같다”고 전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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