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는 “레이디스코드가 예뻐서 좋아했다. 어느날 예능프로그램을 같이 촬영했는데 그날 사고가 있었다”며 “우리도 장례식장에 갔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아리는 “그분들 몫까지 우리가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타히티는 지난 2012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폰 넘버’로 할동을 펼쳤다.
ADVERTISEMENT
사진. JTBC ‘엄마가 보고 있다’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