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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시우 기자]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아빠가 됐다.

13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은 ‘이미테이션 게임’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그의 아내 소피 헌터 부부가 아들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측은 “득남 소식을 알리 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아직 아이의 이름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소피 헌터는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 출신으로 영화, 연극, 연출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컴버배치는 영국 드라마 ‘셜록’ 시리즈로 한국 팬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호빗’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인기를 얻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소피 헌터는 2009년 영화 ‘버레스트 페어리테일’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2013년 테니스 프랑스 오픈 경기를 다정하게 관람하는 사진이 포착돼 열애사실에 휩싸였고, 약혼 소식을 타임 지면지 경조사란을 통해 알려 화제가 됐다.

이들은 지난 2월 14일 잉글랜드 남부 와이트 섬의 세인트 피터 앤드 세인트 폴 교회에서 가까운 친구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바 있다.

정시우 siwoo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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