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독주를 이어나갔다. 이날 중간 집계에서 3위로 올랐던 김구라는 최종 5위로 떨어지며 좌절했다. 한편 각각 4, 5위를 기록했던 홍석천과 신수지는 한계단 오른 3,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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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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