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최종 순위
마이리틀텔레비전 최종 순위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이 네 번째 1위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8회에서는 백종원, 김구라, 샤이니 키, 신수지, 홍석천, 신수지의 개인방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독주를 이어나갔다. 이날 중간 집계에서 3위로 올랐던 김구라는 최종 5위로 떨어지며 좌절했다. 한편 각각 4, 5위를 기록했던 홍석천과 신수지는 한계단 오른 3,4위를 기록했다.

첫 등장했던 샤이니 키는 2위를 차지했지만 평균 시청률은 9%선에 그치며, 50%를 훨씬 넘는 점유율을 기록한 압도적 1위 백종원과의 차이는 크게 좁히지 못했다. 백종원은 4주 연속 우승에 빛나며 ‘마리텔’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굳건히 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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