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기미작가, 백종원 함박스테이크 맛에 감격 '따봉'

마이리틀텔레비전 기미작가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기미작가가 함박스테이크를 맛봤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8회에서는 백종원, 김구라, 샤이니 키, 신수지, 홍석천, 신수지의 개인방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표 함박스테이크가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백종원은 하트모양을 만들기도 하며 맛있게 스테이크를 구웠고, 소스와 잘 튀긴 계란후라이를 첨가하며 완벽한 비주얼의 함박스테이크를 완성해냈다.

이날 자신이 만든 스테이크를 맛본 백종원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이어 등장한 기미작가는 깜짝 놀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리며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