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률 4위 추락에 당황한 홍석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이대로 끝날 수는 없다고 절규하며 얼굴에 밀가루 칠을 한 채 영화 ‘매드맥스’의 워보이 분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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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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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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